김은미 앵커
딱 반발 더 깊게 들어가는 뉴스, 프레스룸입니다. 장마가 시작됐습니다. 꿉꿉한 날씨를 반기는 사람은 없겠습니다만, 이번 비가 유독 심하다는 올해 가뭄 해갈에 도움이 되길 바라 보면서, 프레스룸, 시작합니다!
김현 기자
윤석열 대통령이 '지난 5년 간 바보 같은 짓을 했다'라는 거친 표현으로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. '서해 공무원 사건'에 이어 문재인 정부와 본격적인 각 세우기에 돌입한 모습인데요. 이 소식 잠시 후 전해드립니다.
유호정 기자
윤석열 대통령이 경찰 치안감 인사 번복 논란에 "아주 중대한 국기 문란"이라고 비판했는데, 잠시 후 전해드립니다.
이수아 기자
국민의힘 윤리위가 2주 뒤, 이준석 대표의 소명을 듣고 징계 심의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이 시점에서 이 대표, "혁신을 위해선 당원 가입 밖에 답이 없다" 독려에 나섰는데, 무슨 의미일까요. 잠시 뒤 알아봅니다.
